NEW 긴급구호활동가 한비야씨 강연
긴급구호활동가 한비야씨 강연
-17일(목) 오후 4시 30분 율곡관 대강당
긴급구호활동가 한비야씨가 오는 17일(목) 오후 4시 30분 율곡관 대강당에서 강연을 갖는다.
아주강좌의 일부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서 한씨는 국제구호활동가로서의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씨는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등 오지여행가 시절 집필한 체험기로 이름이 알려졌으며 지난 2001년부터 국제 NGO ‘월드비전’의 긴급구호팀장으로 활동 중이다.
아주강좌는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매주 목요일 4시 30분 율곡관 강당에서 진행되는 교양강좌로 일반인들에게도 공개되어있다. 2학기 아주강좌의 주제는 ‘21세기 휴머니즘’으로 다음주에는 ‘가나아트센터’ 규레이터 김미라 씨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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