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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이삼구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이 13일 오전 우리 학교 율곡관 제1회의실에서 열렸다. 학금 수여식에는 기부자인 이삼구 해동산전 대표와 장학생 윤제휘(의학과)·안정현·백승호(간호학과), 김동연 총장, 유희석 아주대학교의료원장이 참석했다. 주일로 의과대학 학장, 유문숙 간호대학 학장, 조재형 학생처장, 한상욱 아주대학교의료원 기획조정실장 등 교직원도 함께 자리했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와 장학기금 전달, 장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김동연 총장은 이삼구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부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장학금을 수령한 윤제휘 의학과 3학년 학생은 장학생 대표로 감사의 글을 낭독했다. 이삼구 대표는 우리 학교 경영대학원 동문으로 현재 축구부 후원회장과 아경장학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이 대표는 그동안 꾸준히 우리 학교 학생들을 위해 기부를 실천해왔다. *사진설명- 사진 왼쪽부터 김동연 총장, 장학생 윤제휘, 이삼구 대표, 장학생 안정현, 장학생 백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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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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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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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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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재학생들이 직접 기업 분석 및 탐방을 통해 유망 강소 기업을 선정하고 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는 학생들의 조기 진로 탐색을 돕고 대기업 일변도의 구직 문화를 탈피하기 위해 이러한 행사를 마련했다. 재학생 129명으로 구성된 학생 발굴단은 지난해 12월부터 2개월 동안 26개 팀으로 나뉘어 각 팀별로 아주대 학생들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우수 강소 기업에 대해 조사해왔다. 학생들이 뽑은 ‘아주 히든 챔피언’은 임직원 수 1000명 미만의 국내 기업 중 재무건전성과 시장점유율, 기술력이 뛰어난 유망 강소 기업이다. 각 팀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비롯한 각종 정보를 취합해 7~9개씩의 기업을 발굴했고 해당 기업을 실제로 방문해 임직원 인터뷰도 진행했다. 이 기간 동안 ▲기업 분석 방법 ▲비즈니스 매너 ▲프레젠테이션 기법에 대한 전문가 특강도 이뤄졌다. 발굴단은 기업의 재무제표와 사업 내용을 살펴 재무 건전성을 조사했다. 또 영업이익의 지속적인 상승 여부, 특화 사업 부문 및 시장 점유율 등을 기준으로 해 유망 강소 기업 총 186개(팀별 중복 기업 포함)를 발굴했다. 끝으로 사회진출센터 및 경력개발센터 소속 컨설턴트들이 학생 발굴단 선정 유망 강소 기업 가운데 ▲대졸 초임 연봉 3000만원 이상 ▲신입직원 채용 여부를 참고해 최종 기업 명단을 추려냈다. 이렇게 선정된 총 39개의 ‘아주 히든 챔피언’은 자동차 부품, IT 기기, 의료의약, 화학, 식품 등 다양한 업종에 분포되어 있다(첨부파일 참고). 지난 2월5일 율곡관 대강당에서 열린 ‘아주 챔프 1기 선정 기업 발표회’에서는 학생 발굴단이 자체 선정한 강소 기업에 대해 발표, 이를 재학생들에게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 2개월여의 본 활동과 보고서, 최종 발표 등을 종합한 결과 1등상의 영예는 Plus Miners 팀(건설시스템공학과 김범수·강희민, 심리학과 김수연, 미디어학과 안도현, 전자공학과 백승진)에게 돌아갔다. 학교는 앞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주 히든 챔피언’ 선정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홍보·추천할 계획이다. 또 향후 추가로 학생 발굴단을 운영해 재학생들에게 추천할 만한 유망 강소 기업 명단을 확충할 예정이다. 박철균 사회진출센터장은 “취업난이 심각함에도 재학생들의 눈높이가 대기업에만 머물러 있는 경향이 짙다”며 “학생들이 직접 발로 뛰며 ‘취직하고 싶은 강소 기업’을 발굴하면서 강소 기업에 인식을 바꿨으면 해 이러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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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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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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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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